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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TV에서 '더 글로리'를 시청한다는 언급은 특히 해외 콘텐츠 접근이라는 맥락에서 적법성에 대한 우려를 낳는다. 그러나 단순히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보는 것만으로는 라이선스가 없더라도 일반적으로 형사 기소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형사 변호사의 관점입니다. 누누TV 및 유사한 사이트에서는 해외에서 한국 드라마를 무료로 다시 볼 수 있지만, 사용자는 승인되지 않은 스트리밍과 관련된 잠재적인 저작권 문제 및 법적 위험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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